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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갑상선하나기 5.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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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하나하나 달 4일(월)신촌 세브란스 ​ 오항 선은 신랑과 함께 서울 상경. 왠지 서울의 밤 여름 항상이 푸르고 맑은 날이다.


    서울 역에서 택시 타면 15분~20분 7~8천원 정도.모범택시 한번 타보려고 노렸었는데 제네시스 자신엑스는 참으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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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울 줄 알고 옷을 엄청 따뜻하게 입고 왔는데 더워서 너무 땀을 흘렸다.온도차 무슨; 오가 매일 병원에 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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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것 2시 이웅직 교수와 진료 다행! 큰 의문은 없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X-Ray씨에서 뇌하수체가 크게 보이고 찍은 것인데 종양도 없는 깨끗하다고 말했다.내가 남들보다 뇌하수체가 조금 통통한(키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유즙분비와 통증은 일시적으로 갑상선 때문일 수도 있다며, 괜찮아지면 여러번 만지고 자극하지 말라고했다.


    앞으로 이쪽은 오지이 내용인대 바로 가 ᄏᄏ 갑상선 수술 잘하고 하라는데 감사합니다나쁘지 않고 친절한 이은직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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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 40분 정 전주 교수와 진료!정말 거의 오후 하나 진료였다. (1시 30분부터 이름 부른다)​"권고 사직"으로 퇴사시, 너무 쉽게 실업 급여를 탈 수 있지만"병으로 인한 퇴사"은 자발적인 퇴사라도 필요한 서류가 매우 많아서, 회사의 확인서도 필요하다.​ 고용 노동 센터에 미리 전화해서 들어 볼 때 대구는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라코콕 쓰고 있어야 합니다고 말했다. (토지마다 2~3개월의 차이)


    신촌 세브란스에서는 3개월까지 최대.그 이상은 절대 진단할 수 없다고 하셨어(추후에 법적으로 사건이 될 수 있다고 함) 그렇게 해! 갑상선암은 보험청구도 진단확정 수술하고, 조직검사 후에 진단/청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전에는 "휴무입니다.덧추정"으로 나쁘지 않아(웃음) 진단은 하찮게 퇴사하거나 이전이어야 할 것이라고 들어서 미리 받아왔다(수술하고 나쁘지 않아도 감사드리면 처리해 주신다).질병 퇴사 관련 자세한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서, 정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다음에 블로그에 자세히 올려보려고 한다(웃음)


    오늘도 천사같은 최간호사님과 대면!인데...!!!!


    갑상선 수치가 급상승했다. 항진이 보인다고...​ 수술에 의무나 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수치가 오르고 1단 한번 확인하고 보라고 했다(울음)수치가 떨어지지 않고...약 먹고 수술이 늦을지도...T_T안 되....그래서 갑자기 오우거의 매일 진료 예약을 잡아 주면서 김 킴다함 교수와 만나고 가야 한다 고...ᅮ기차표 예매하려고 했는데.. 오거의 매일은 1칙카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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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모 긴 기다림으로 섭취먹으러 내려와.당일은 순두부찌개를 먹었어 근데 이건 뭐 민민 그대로야? 그 소금식이었나?저거 뭐였더라 ? 화산볶음 섭취인가? 가격은 큰데 제가 한 김치 섭취와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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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루이에키 병원에서 2시대 동안 멍 때리면서 기다림.김다함 교수는 하나시적으로 올랐을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수치로 봐서는 딱히 오른 것이 없는데 '문재'가 될 정도는 아닌데 왜 올랐는지 의문이 들었다.오가의 매일은 제 혈관이 지나가지 않습니다.오가의 매일도 간다 나는 했습니다.그러다 열려있다 열려있다 혈관.(암 병원 2층도 채혈든지 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월 151(금)11시에도 와야 한다.바닥이 나 혼자 병원.. 우웨엑제발 .. 갑상선 수치.. 나쁘지 않다고 도와줘렴수술 전까지 정상 수치로 돌아와줘!! 제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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