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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녹시딜 - 때때로의 힘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42

    지난해 추석(음력 8월 15일 명절)퀸스이었다. 타향 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명절이 되어서야 누과인을 만날 수 있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제사식을 준비한 뒤 머리를 천으로 넘길 때 누과 또는 과인에게 한마디 던진다.


    사실 그런 낌새가 있다는 것을 자신도 몰랐던 것은 아니다. 단지 현실과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척 했을 뿐이었다. 그러자 신우 자신의 한마디에 위기감이 찾아왔다. 그래서 시작한 게 '미녹시딜'이었다.미녹시딜은 사실 8년부터 알고는 있었다. 실제로 1년분을 사두기도 했습니다. 그냥 바르기 귀찮아서 사놓기만 했다. 미녹시딜은 일반 탈모약과는 다른 약이 아니라 바르는 약이었던 이런 부분이 자신에게 더 안전하게 다가왔다. 미녹시딜은 또 원래는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다. 그런데 이 약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자기긍정적인 증상은 다모증인데, 이것이 발전하여 가면모 치료제가 된 것이다 미녹시딜의 원리는 간단하다. 혈관을 확장하고 영양을 많이 제공하며 죽어가는 머리카락의 뿌리를 되살리는 일이었다 따라서 미녹시딜은 머리 뿌리가 반드시 있어야 효과가 있다. ( 늦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 때문인지보다)​ 아래 왼쪽은 지난해 9월 내가 쵸소움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었다 최근까지 약 6개월이 지났다. 오른쪽 사진을 보는 게 어때? 최근의 모습이었다 아직 미약하지만 효과가 보이는가?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늦지는 않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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