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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8 은쥐 다이어리 훔쳐보기 & 연스토리정산 : connect the dots 을 경험한 해.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9:47

    2018웅쥬이의 다이어리 엿보았다&연말 정산 ​ ​ ​ ​ ​ ​


    이미늦었다.그런데달이반이상되면보내고스스로끝내는이글.사실은 20하나 8년이 되기 전부터 어떻게 쓸 것인가, 느낌과 서 쟈싱 갔다.한번 날리기도 하고, 웬일인지 글이 감정적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느꼈지만 그래도 지금은 발행해야 한다고 신?은 소견으로 귀가해 바로 쓰려고 감정을 다잡고 집에 닭강정까지 사겠다고 검은 치마뮤직을 들으며 써내려간다.


    사실 2018년의 나는 미운(이십)다섯살 이다니다.그리고 26세가 된 지금도 미운 나이는 진행 중 ​ 물론 미운 나이이긴 했지만 그래도 쵸은스토리에 connect the dots를 경험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너무 많이 쓰는 스토리라 쓰기 싫다는 생각도 드는 글이지만 역시 이렇게 우리의 삶을 잘 설명해 주는 글은 없다.)정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나쁘지는 않아 쓸데없이 부지런하다고 자신을 수식하곤 했지만 쓸데없이 부지런히 배운 것을 드물게 사용해 왔다. 돌이켜보면, 정스토리로 신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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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최초 8년 본인의 생각과 함께 한 노트나 일기 ​ 책, 영화 읽고 쓴 글 잘 제 생각을 오래 쓴 글 등 한해를 정리한다고 보고 다시 읽었다.또 어떤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솔직한 글이 다시 읽혔을 때도 좋다.물론 어디에 공개할 수는 없지만 또 잘 쓴 것 같고, 어떤 보여주고 싶은(?) 그런 모순된 마음도 생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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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가 꽉 찬 허리 다이어리가 좋다. 더 열심히 산다고 근거가 되는 것 같아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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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8년 버킷 리스트도 재정비했다. 매년 원하는 것은 비슷하고 많지만 그래도 역시 이상하게도 좀 더 구체화되거나 하나둘씩 실현되기도 합니다. ​ ​ ​ 캘리 공부하는 것, 블로그 투데이 3000명 유지 하는 것(유지는 없이 왔다 갔다 하지 안 꽃 파는 ​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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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하면,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하는 나. 지난해 초?것이었다 2017년의 이야기였다 쵸은이에키 이거 하고 보면 잘 것 같다고 막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몰고 온 것, 구체적으로 적어 놓은 것에(구글 문서에도 잇소리, 나 보쿠슨 보나.본업이 있습니다만,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합니다. 나는 작은 것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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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초에 남긴 말들. 다양한 도전을 많이 하는 해가 되자 슬로건, 목표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견을 하는 이유다. 사람은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그보다 적은데 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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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하나 8년 하고 본 활동/ 간 것/ 먹어 봤다/영화/책 ​ ​ ​ 올해 읽은 본:3개권 이 책에 좋아했다:사랑의 기술, 깊어질 감사, 라틴어 수업, 문장의 수집가 소설에서 카피를 얻​ ​ 올해 본 영화:33이 영화 좋았어요:오만과 편견, 앙그와잉카레니ー 나(둘 다 쵸라이토우 감독 영화.몇 차례나 본 영화)​ ​ 올해 TV프로그램 하트 신호 2고등 래퍼 2스카이 캐슬(요즘도 하고는 있지만. 올해 본·미드 가십 걸, 모던 패밀리, 프렌즈(프렌즈 2회가 과도한 봄)( 좋은 미드를 꼽을 만큼, 미드는 자주 안 본)올해와 사람에게 영향을 준 앱"넷플릭스"과 유튜브(동영상의 힘도 꽤 있다. 대단한거 알면서도 안하는 과인은 정말 바보!


    책이나 영화는 정스토리를 많이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봐서 놀랐다. "더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고, 둥실둥실하고 사랑스러운 것을 많이 봐야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니 내년에는 과한 것을 정스토리 만들어 보자. 다시 한번 다짐할 생각이다. ​​​


    책이나 영화를 본 것은, 유럽케별로 노트를 준비해 기록하고 있다.왼쪽 사진은 내가 본 것 본인을 읽고 감명 깊었던 구절을 골라 쓴 기록, 오른쪽 사진은 본거지를 적어 놓는다. 이런 거 써놓으면 내 안에서 떠오른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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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문에 2018년 말 정산, 월별로 뭘 했는지 대충 적어 놨다.​​


    ​ ​ 1월 tuesday writing!! 스티무잇 시작 독서의 먹이이다(브랜치에서 본 피터 씨의 말씀했던 하루 15분 독서, 매 하나하나기를 사용, 요즘은 매 한개 15분 필사를 계속 참여하고 있다.) 연 이야기 정산하기(올해도 썼다!) 그림 배우기(아트아트리에, 본인의 숨겨진 예술혼 발견) 꽃시장에 처음 갔어요. 단발 머리를 하고,,,~군을 맨 봉잉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언제나 한가지기를 욜도욱도 사용 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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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패스파인더 초량점의 오픈화 수업을 듣기(아람아토우루리에)크닥 강연 감상!(원 모어 콘텐츠, 정말 크닥 강연을 듣고 박수 소리)경련과 졸업식 꽃다발 판매(나의 오랜 소망.)어머니 수술. ㅠㅠㅠㅠㅠ ​ ​ ​ 꽃다발 팔아 초량점 오픈하고 어머니가 수술을 한 2월!나름대로 나에게 큰 일이 많더구나.초량점을 열고 알게 된 분들과 친해져서 댁은 행복했다. 특히 캐리어 컨설팅에서 받은 나의 강점과 약점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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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폴 바셋 커피 반 패스파인더 초량점 오픈 파티 교회 사람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제 생일과 제 소가족 성게의 생일까지 카페 붓이 오픈했어요. (오픈하고 초기에 아주 많이 갔었다!) 아웃스탠딩 광고 컨퍼런스 참석 때문에 늘 그랬던 것처럼 치기 서울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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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 스탠딩 광고 컨퍼런스가;너무 가고 싶고, 새벽에 1어에서 출발한 서울.가서 오렝망에에 이동훈도 만나고 팬이었던 김태영 씨도 실제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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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바셋·커피 클래스도 소음. 까먹을까봐, 다이아몬드 소음에 다 적어놨거든. 후후후.


    ​ 4월 주일 오후 예배 1기도 아트 에스테를 안 날!눈썹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텐츠 멘토링 네이버 파토우덱슥에아 부산 도쿠 욘과 거제도 1박 21같이 1 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과인. 중요한지를 가하 덜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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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위의 영향을 얼마나 자신 많이 받거나 나타난 달. 그래서 가장 최근까지 깨달았다!연약한 4월 은주 간 ​ ​ ​


    ​ ​ ​ ​ 5월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그러고 헬스도 다닌 소음. 피티받는 소음, 엄마의 항암치료 끝! 성게와 오키과잉와에 갔습니다!!! 2박 31센텀 사무실의 버추얼 동전 노래방 취미였다 움켈리그라피 크루 펜도 가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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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보통 그렇게 흘러간다구.엄마 아빠한테 잘하겠다고 다짐했던 과거의 나야.인간은 반드시 극적인 귀추에서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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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과 동전 music방에 꽂히던 5월 웅쥬이.그 앞)에서 카느레, 게임 센터 등 찔리면 그만큼 주구장 연극하는 나.필라테스와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부지런하고 건강했던 1개월이었던 것 같다.오키나와도 다녀오고 펜으로 크루도 이때부터 시작했구나. 정스토리 부지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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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지원사업 때문에 면접 보러 갔는데 열정이라는 큰 자산을 가진 사람이라는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도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 ​ ​ 6월 비스토우로토 흐르는 아내 sound 드실 마케터 모입니다에 다시 나 가시쟈크헷옷 sound작가님에 모입니다 시민 공원의 소풍 카페에 많이 갔었어프루트 데이의 외주아트 에스테블로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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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이 스토리를 했는데 기분이 나빠. ...지금도 배워야 할 점 하고 싶은 이 스토리를 기분좋게 하는 과격하게 이 스토리로 상냥하게


    7월 인터넷 플릭 스쵸소움망그와잉 모두 초량점에서 사랑 받는 매니저와 행복이라는 1기가 있습니다 움도우도우디붓크스에 갓다쵸챠은을 쵸소움망그와잉. 가라에시를 만과다상유니브와 함께 하는 이벤트 기획했었어... 실현!우리 회사 1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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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던 7월 은주 간 헤헤 아내 sound 만난 적이 많네 ​ ​


    8월 기장, 울산에 휴가, 북한에서 움붓크 콘서트 요트 파티 ㅋㅋㅋㅋㅋㅋㅋ GTQ테스트 끝난(하프교크)와디쥬 3호점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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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피 단상 요즘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단지, 크루의 활동을 하지 않는 순간, 캐리도 전혀 하지 않는 나를 보고 반성.나는 또 약간의 강압이나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야 하는 정말 피곤한 사람이다.​​​


    ​ ​ 9월 대구 울산 카페 투어 겸.황령산에 갔던 포장이야.이오 투도 함.웃음 반상회 ing, 경주 여행 1박 21카페 쇼도 감브상 국제 광고제 도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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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펜으로 캘리그라피 전시 작품의 마감, 메이코톤 4주년…덜덜덜..!!!!국제 영화제의 첨가 봄 영화도 봤는걸요.카트랑 쿠어에 빠져서 www라라 페스티벌 메이커즈페이스점오픈!워디스펀딩종료브로셔제작. 바구아인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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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10월. 왜냐하면 마감.똑같은 게 다 모여있던 달이라서.메이커톤이라는 큰 이벤트도 개최했고, 캘리그라피 전시도 마쳤고, 블로셔 외주도 해서 메이커 스페이스 가게를 오픈했습니다.많이 했어 수고했어


    11월 독도 욘과 서울 1박 21!펜으로 캘리그라피 전시 시작, 구경도 한 요 다음 1이 당싱무 많이 된 3호점 오픈 파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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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아서 아쉬웠다 서울 여행.그리고 은으로 이 1가 루리 전시 진행 ​ ​ ​


    ​ 것 2월 봄의 가계부의 수업을 받은 남포동에 몸을 감싼 백성이 부대에 온다.카페 오픈 준비로 바쁘다. 그렇게 나쁘지 않게!! 그리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연예기 파티 엄마의 안경 맞추기 송구 영신 예배


    우리 카페, 마스코피레프!​ 첫 2월은 정 이에키카후에오ー풍의 준비로 바빴다.첫 달인 요즘은 문을 열어서 한결 편해졌지만 그때는 뭐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을매 본인의 마음이 흐트러졌는지도 모른다.요즘은 행복해요! 봄의 가계부의 수업을 듣고 가서 계부 매달 매주마다 1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처음의 달이 되지 않았는데 역시 안 쓰는 거.역시 어떤 본인은 숙제형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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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이건 좀 다른 쪽에 적어놨는데 조만간 들어가자구.실로 혼자서 하면 형만큼 하지 않았으니까 사건이다. 이거, 함께 청취자들이 모여도 만들자? 모이는 타입 인간


    쓰다 보면 꼭 정산 같지도 않은 서먹서먹한 글인데 이렇게 기록해 두면 나쁘지 않고 나중에 살펴보는 게 좋다. 은으로 그는 20하나 8년도 정예기 고생 많았다 20하나 9년에는 잘게 부드러운 사람이 되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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