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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20일9)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5:58

    (포 1러시아의 있습니다.최근 네이버 시리즈 온 앱으로 1조합 감독판 free입니다.



    영화 유전과 비교돼 왜 그런가 했더니 같은 감독 알리 에스터의 작품이었다.이 작품도 역겹지만 나는 유전보다는 미드소마가 본인이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몇몇 사람들이 법석을 떠는 것도 두려운 일은 아니었다. 보통 재미있다. 보통 공포영화는 어둡고 유령 본인이 와서 깜짝 놀라게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게 없다. 따라서 쫄림도 흔히 볼 수 있다.시신 훼손, 고어, 징그러운 걸 안 보면 안 보는 게 좋아.머리 망가뜨리는 장면은 본인이 오고, (인형티 본인이긴 하지만) 시체를 갖고 장난치는 장면도 본인이 온다.19장면도 본인의 오는데 야하기보다는 기괴하고 기괴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보면 매우 민망해지므로, 감싸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인공 이름은 대니.대니의 누이동생의 자살로 부모까지 함께 돌아간다. 순식간에 대가족을 잃은 대니에게 위로가 되는 건 남자 칭구뿐이지만 그 남자 칭구는 연애를 오래 해서 권태기가 온 것 같다.하지만 남자친구 펠레가 대니에게 다정하게 대해준다. 남자의 칭구는 생 하나도 잊은 것 같지만 펠레는 생 하나도 선물로 그림도 그려준다.펠레는 대니를 포함한 칭구들을 데리고 스웨덴으로 간다. 펠레는 대니에게 관심이 있어 보였지만, 사실 그는 친구를 상대로 선교활동을 한 것이었다. 부모를 잃고 약해진 대니의 심정을 공략한 것. 사람은 심정이 약해져 있을 때 가장 쉽게 얼치기 빠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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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의 끔찍한 풍습의 하과인은 과인이 있으면 사람들 앞에서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차례로 벼랑에서 몸을 던졌는데 할머니는 얼굴이 깨져 즉사하고 할아버지는 다리만 부러진다. 그러자 사람들은 곧 죽지 않은 게 안타깝다며 흐느끼고 망치로 머리를 때려 죽인다.그걸 보고 멘가면, 무너진 친국이 모두 집으로 가려 하지만 끝내 돌아가지 못하고 모두 재물로 바쳐진다. 친국의 시신은 모두 불태워진다. 그 때문에 대니는 메이 퀸(5월의 여왕이 되어 살아남는다. 대니의 묘한 미소와 다 같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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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촬영장에서의 섬뜩한 이야기와 반대로 그저 따끈따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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